디지털 데빌 사가 1


사기는 발매 당시에 한정판으로 샀는데 플레이는 지금 하고 있는
디지털 데빌 사가입니다...
정발은 정발인데 시디 1장은 일판 2장은 한글판으로 정발된 기이한 케이스...
거기다 스토리도 연동돼서 으음...일단 1장 리뷰입니다.

몇개의 트라이브가 전쟁을 하고 있는 피폐한 세계 정크 야드
전쟁에 승리한 트라이브만이 낙원 닐바나로 향할수 있게 되어있는걸 믿고
끊없는 전쟁을 하는 공간입니다.그 중 엠브리온의 리더인 서프
그와 그를 따르는 동료들은 항쟁 도중 하늘에서 내려온 이상한 연꽃을 보게 되고
동시에 악마화 되게 됩니다. 서로를 잡아먹어야 하는 현실속에서
그를 거부하는 자와 수긍하는 자들이 나뉘게 되고
서프 일행들은 연꽃속에 신비한 소녀 세라를 데리고 돌아오게 됩니다.
미칠듯한 식욕에 정신이 나가버릴거 같은 와중 소녀는 그녀의 노래로
그들을 진정시켜 주고 인간으로서의 자신을 유지하고 싶은 그들은
닐바나로 향하기 위해 악마의 힘으로 싸워나갑니다.

그 와중에 이 세계엔 어머니도 아이도 존재하지 않는데다가
문명의 조각들이라던가 이 세계와 관계없는 다른 기억들을 떠올리는
사람들이라던가등의 의문이 생겨납니다.

캐릭터 하나하나들이 개성만점에 스토리도 흥미롭고
하지만 결국 승리해 도착한 닐바나는 아이고 현시창 ㅋㅋㅋㅋ
마지막 던전 아이고 세라 이계집애가...날 막겠다는거냐 죽이겠다는거냐...
최종 보스인 엔젤의 포스에 전 뿜었습니다.뭐냐 저 포스는...

전투 난이도가 상당합니다. 여신전생보다 더 독한거 같아요.
던전 난이도도 토나옵니다 ^ㅁ^ 여기는 어디 나는 누구?
함정 좀 그만 파놔 아틀라스 이 독한 놈들아 ...
그나마 주인공이 죽어도 게임오버가 아니니 망정이지 그랬다면
전 시디를 두조각 냈을거여요 ...
여신전생의 그 분이 숨겨진 보스로 나온다는데 전 도전할 엄두도 내지 못했어요...
노가다도 쩔어요 ...설정답게 적을 처묵처묵해서 렙업하는데 아이고...
여하튼 참 재밌게는 했습니다.현재 2장 플레이 하면서 어이가 하늘을
찌르고 있었지만 1장은 정말 재밌었어요 ...ㅠㅠ 하핫

이때만 해도 정말 좋았는데...아....

by inomushiki | 2009/10/19 13:27 | 게임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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