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업 2회 홍보입니다.+내 하드+겜잡담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2회 개최를 결정하였습니다.
응원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m(ㅜㅜ)m
구체적인 기획은 아직 검토중에 있어 공개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듯하지만 빠른 시일안으로 이벤트에 대한 안내를 업데이트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첫 배포는 11월1일 서드플레이스에서 합니다. :-)

수고해주신 페드로님, Fel님, EL님, 눈호박님, 미니라님, 로리님,
녹차양갱님, 쾡키님, 이노무시키님 감사합니다!!


-----------------------------------------------------------------------

레벨업 2회 홍보입니다!
저도 염원하던 행사라 ㅠㅠ/
시마랑 두근두근 울렁울렁 하다 ㄱㄱ아이고 신나~
원래 제가 전단지를 작업했어야 했는데
난데없이 컴 하드가 날라가는 경사~가 일어나서...
시마님 사랑한다 정말로 사랑한다 ㅠㅠ
새벽에 받았던 그림들 급하게 모아서 헬프 청하느라
난리였습니다 ㅠㅠㅠㅠ 민폐 쩔었어요
모두 죄송했습니다.
전 2년동안 그린 그림 전부+당장 넘겨야 하는
전단지 작업물을 날렸는데 컴도 안돼서 패닉 상태였고...
우리 시마가 다 해결해줬어요... 넙죽넙죽

그렇군요 뭔가 좀 일을 해보려고 하면 일단 뭔가 불운이 생기는거군요.
10년전에 한번 날렸고 10년만에 첨 날렸습니다.
백업 usb를 비운지 일주일만이라 더 신나요
레벨업 2회가 흥할 전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하드는 복구업체에 오늘 가봤더니
아마 거의 다 복구는 가능하다고 합니다.다 해봐야 알겠지만
십만원 ^ㅁ^...이 들었지만 뭐 그래...이게 어디냐...
국전에 맡겼기때문에 홧김에 철권6 사왔습니다.
부코 준비를 해야하지만 컴이 안되므로 그딴거 없다...
철권 6 연습 좀 해봤지만

...보입니다. 개처럼 깨지고 너님 임마님 킹오파로 붙자 너님 ㅠㅠ
하고 비굴하게 궁시렁댈 저의 모습이...
엑박 아이디 inomushiki
왜 철권은 제대로 된 점프공격이 없는가에 대해 고찰하는
생초보입니다...심심하신분들은 추가하고 놀아주세요...
프랙틱스 모드 하다가 에라이 하고 스파4 켰더니
10연패 하네요 ...킹오파로 붙자 니마 ....


부코는 이미 포기모드 하하하핫
겜하자 겜 아하하...

페르소나 회지 원고도 하드에 들었는데
복구돼서 오길....엄마...ㅠㅠㅠㅠ
그래서 페르소나 신간은 아슬아슬했는데
서플에서 11월 서코로 밀립니다...와하하
...하하
...
ㅠㅠ
환수티어 회지도 서코에 내고 싶었는데
미션 임파서블 달리겠네요.

by inomushiki | 2009/10/29 22:23 | 게임 | 트랙백 | 덧글(9)



꿈을 참 재밌게 꿨습니다.
아버지의 유산을 둘러싸고 5남매가 서로를 죽이는 내용이었는데
나름 반전도 있고 이야기 구성이 야멸차서
중간에 눈뜨고는 좋아 이건 훌륭한 소재가 될거야 하고
노트에 대략적으로 콘티를 쓰고 다시 잠들어서 뒷내용까지 꾸고
일어났는데 자세한 기억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노트에 대략적으로 콘티를 쓴 그 순간도 꿈이었습니다.

...뭐 그렇단 이야기

...

by inomushiki | 2009/10/27 18:27 | 잡담 | 트랙백 | 덧글(14)

구매만화리뷰

바카노 9권
A
또 기존 인물들은 어쩌고 새캐릭터들이...
그레이엄이 활약해서 신나긴 했습니다 ㅠㅠ)!!
얘 생각보다 엄청 세군요...
래드를 형님으로 모시고 래드가 하도 그분한테
개판으로 깨지길래 뇌내에서 그렇게 세지 않다고
인식했는데 라미아 일당들을 다수로 상대하면서도
지지 않다니 ㅠㅠ 조증걸린 미친 파괴마만이 아니어서
조금 깜짝 놀랐습니다.
아 근데 나름 맘에 든 그 캐릭터의 정체가
XX라서 아하하하 ㅠㅠ
뭐...나름 괜찮습니다.

차를 마시자 7권
B+
재미는 있는데 약간 심심한 느낌
큰 사건은 전혀 없는
여전한 7권입니다.
착한 사람이 되고 싶은 마군과
그 친구들의 소소한 개그 일담들
야마다가 제일 좋습니다.
근데 요샌 비중이 없네요 '-'*

원피스 54권
A+
여제 행콕을
고자매력으로 꼬시고(...)
형 에이스의 사형집행 소식을
들은 우리의 선장님!!
에이스를 구하러
심해의 형무소로 달립니다!!
이번권도 신나요!!!
근데 왜 조로는 페로나한테...
선장님 죽을 고비 넘기고 있는데
뭐하냐는...

시바토라 11권
A
10권에 이은 방화범 소년 이야기에
마무리에 이어
이번엔 몰카를 찍는 여고생들의 이야기
우리 시바는 여전히 귀엽습니다.

젠떼 3권
A
완결이군요.
안경미중년 모에(...)
레스토랑에 피날레입니다.
해피해피

스킵비트 22권
A
쿄...쿄코 언니 ㅠㅠ
이지메로 단련되어 자란
왕따에게 섣부른 독기를 품는
행위는 자살 행위입니다...
우리의 렌 고자는 뭐하고 있냐고...

키잭 7권
B+
뭔가 이야기가 도를 넘어선
산으로 간거 같지만
개그이니 뭐 괜찮습니다.
코인 도어에 버려졌다 살아남기 위해
어떤 자물쇠라도 열수 있는
능력을 지닌 키잭과
돈에 눈먼 수녀.그에게 반한 게이 바텐더가
함께 하는 이야기입니다.
이번권은 키잭의 고아원 친구
악덕 사채업자 류타로의 활약이군요...
키잭한테 집적대던 아저씨 하나는
뭐..아무래도 좋아요 ㄱ-)

청춘 SOHOT
A
표지에 낚여 질러봤습니다.
뭐 느낌대로 야오이...입니다만
수작이네요.
여학교였다가 남녀공학으로 전환된
학교에 입학한 반에서 단 네명의 남학생
그 중 한번도 여자와 사귀어보지 못한
동정남 아리타와
왜인지 경험이 많은듯한
게이소년 인기남 시라스의
우정(...) 이야기입니다.
아니 뒤에는 어찌되든 1권은
우정 맞아요...
아리타의 순진한 뻘짓들과
알거 다 알면서 어쩔수 없다는 듯
넘어가는 시라스가 같이 해주는 삽질이
귀엽습니다.
뻘한 추가담은 환수 적청 작가분중
이 작가인듯한 느낌이
무지 강한 동인지가 있어서
아무래도 동일 인물인거 같아서
묘하게 신나있어요...

"쓸데없이 참견해서 미안한데"
"뭐?"
"불쌍하지도 않냐"
"뭐가 불쌍해"
"좀 더 성실하게 ...상처주지 않는
방법이 있을거 아냐"
"그래?...그럼 너도 성실하게 대답해봐"
"뭐?"
"내가 진지하게 고백했는데
넌 박치기로 거절했잖아"


헬프맨 12권
A
...표지 보고 조금 쫄았습니다
어차피 표지로 낚는 만화는 아니라지만
작가님 무섭잖아요...
노인복지에 대해 다루는 만화 헬프맨 12권
치매편입니다.
치매에 걸린 아버지와 그의 가족들
당황과 절망끝에 만화답게
희망찬 결말입니다만...
뭐 치매는 현실로 생각하면
정말 괴로운 병입니다.ㅠㅠ
일단 현실감 있게 다루어져 있으니
한번 읽어봐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나는 하나도 잊어버리지 않았어...!


...잊어버리고 싶지 않아..."

사랑스러운 니나 1.2권
A
소심하고 평범한 소년 아츠시
초등학교때부터 친구인 마사유키와 등교길에
마주치는 이쁜 여고생 한살 연의 니나를
자주 쳐다보곤 했는데
어느날 마사유키의 집에 가보니
그 니나가 묶인 채 감금되어 있습니다.
깜짝 놀란 아츠시는 그녀를 풀어주고
그녀는 용서를 해주는 대신
보디가드가 되어 자신을 지키라고 하는데...
재미있습니다 ㅠㅠ
일본식 청춘 소설 읽는 느낌도 나네요 
 
...근데 왜 이것도 팔천원이냐...OTL
팜시리즈 32권
A+
시리즈 제 9장 거미무늬 제 3권
제임스와 카터의 과거이야기입니다.
에리의 후계자로 팔려갔지만
그를 미워하는 시드형제 감시하에
시체처리용 목장에 감금된 채
온갖 학대를 당하면서 탈출을 시도하는 제임스
뭐 예전에도 이야기는 나왔지만 자세하게 다루니
정말 이 어린애한테 무슨짓입니까 작가님
개한테 물리고 사지 분지러트리고 -_-;
칼집에 폭행에 종류별로 다 해먹네요...

"다락방에 살고 친구는
동물이나 새뿐이라니
마치 소공녀나 신데렐라 같군
의붓 언.니 들에게 괴롭힘 당하기 일쑤고"

"친구는 동물만이 아냐
당신과 로젤라가 있어
그 외에도 만날 예정인 인간이...
그러고보니 이런색의 눈이었어
그 아이는 내 아이일지도 몰라.
로젤라와 결혼해서 그 아이가
태어나는 거야"

"...제임스
여기엔 로젤라밖에 없지만
농장밖에는 별처럼 많은
여자들이 있어."

"알아
그래서 모두 밤새
시를 속삭여주고 있지"

모든 가족을 잃고 공허하게 살아가며
전쟁에 지원했다가 돌아오게 된 카터
온갖 여자들을 후리고 다니다 자넷과
만나게 되는군요.
...어차피 미래야 망했다 흥하지만 -_-);

"지원?모두가 징병을 피하려고 기를 쓰는 때에?"
"형제가 전쟁터에 가 있으니 죄책감을 느꼈겠지."
"형제와 함께 타국의 인간을 죽이지 않는 것에?"
"형제와 함께 타국의 인간에게 죽지 않는 것에"

"여기는 내가 있을 곳이 아니야
이 인생은 내 것이 아니야
뭔가가-잘못 되어 있어"

by inomushiki | 2009/10/27 00:02 | 구매만화리뷰 | 트랙백 | 덧글(6)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